베이킹, 이대로 끝나기엔

뭔가 아쉬운 느낌,,

토핑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럽은

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아요~

시럽이 아주 

(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)

'시럽'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종류는 무엇인가요?

초콜릿, 딸기, 캬라멜이 떠오르고

그 뒤로 메이플, 민트 초코 등등이

 생각나는데요~

빙수, 커피 위의 휘핑, 와플 등등 무난하면서도 

주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초코 시럽!

빙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딸기 시럽!

음료에도 사용해도 예쁘고

파이에 응용해도 좋습니다 :)

캬라멜 시럽

캬라멜 마끼아또가 생각 나는 캬라멜 시럽은

 마카롱이나 다쿠아즈 등 베이킹 토핑으로 쓰이기도 하고

남은 식빵 가장자리로 러스크를 만들어 먹기도 하죠><

(개인적으로 짱맛탱)

메이플 시럽

크로플, 와플, 토스트, 스콘 등등

주로 따뜻하게 먹는 바삭한 식감의

음식과 잘 어울려요:)

화이트 초코 소스, 다크 초코 소스

시럽이라기엔 소스에 가까운

조금은 밀도 있는 소스들!

토핑용으로 사용하기도 하고

커피와 함께 혼합해서 먹기도 한답니다!

대망의,,

.

.

.

(싸우지말기..! 민초, 반민초 둘 다 아닙니다!!)

민트 초코 시럽

민트 초코에 대해 극강의 호를 달리시는 분들은

아마 아실 것이라고 예상이 되는데요!

취향에 따라 베이킹에서 뿐만

라떼나 아이스크림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

토핑은 개인의 취향인만큼 정답은 없습니다!

그러니 오늘 소개 드린 것 이외에도

독특한 시럽이나 활용법이 있으시다면 

댓글로 같이 나눠요!

:-)